[북미 27·28일 2차 정상회담] 美 '영변핵+α' 요구...北선 '금강산관광 제재 우선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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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 4일 청와대 등을 방문하기 위해 서울 시내의 한 호텔을 차량을 타고 빠져나오고 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과 면담한 후 6일 오전 북측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항공편으로 평양으로 이동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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