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협상 결렬]트럼프도…美언론도…코언 '입'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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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옛 개인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27일(현지시간) 하원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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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협상 결렬]트럼프도…美언론도…코언 '입'만 쳐다봤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2/28/1VFHNBJ6LZ_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옛 개인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27일(현지시간) 하원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