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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알록달록 작은집·짭짤한 바다내음·부서지는 파도소리…'살아있네'](https://newsimg.sedaily.com/2019/03/26/1VGQMI7616_19.jpg)
‘부산의 산토리니 마을’로 불리는 흰여울문화마을의 풍경. /사진제공=영도문화원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알록달록 작은집·짭짤한 바다내음·부서지는 파도소리…'살아있네'](https://newsimg.sedaily.com/2019/03/26/1VGQMI7616_20.jpg)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스틸 컷.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알록달록 작은집·짭짤한 바다내음·부서지는 파도소리…'살아있네'](https://newsimg.sedaily.com/2019/03/26/1VGQMI7616_21.jpg)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이 골목길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알록달록 작은집·짭짤한 바다내음·부서지는 파도소리…'살아있네'](https://newsimg.sedaily.com/2019/03/26/1VGQMI7616_22.jpg)
흰여울문화마을의 골목길 풍경.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알록달록 작은집·짭짤한 바다내음·부서지는 파도소리…'살아있네'](https://newsimg.sedaily.com/2019/03/26/1VGQMI7616_23.jpg)
중식당 ‘동궁’의 벽면에 영화 장면을 활용한 메뉴가 붙어 있다.
![[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알록달록 작은집·짭짤한 바다내음·부서지는 파도소리…'살아있네'](https://newsimg.sedaily.com/2019/03/26/1VGQMI7616_24.jpg)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은 방문객이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
‘부산의 산토리니 마을’로 불리는 흰여울문화마을의 풍경. /사진제공=영도문화원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스틸 컷.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이 골목길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흰여울문화마을의 골목길 풍경.
중식당 ‘동궁’의 벽면에 영화 장면을 활용한 메뉴가 붙어 있다.
흰여울문화마을을 찾은 방문객이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