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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국빈도 사로잡은 셰프...맛의 진수를 요리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3H1ZX_1.jpg)
오태현(왼쪽부터)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조리장, 김송기 롯데호텔서울 조리총괄상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
![[라이프&] 국빈도 사로잡은 셰프...맛의 진수를 요리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3H1ZX_2.jpg)
무궁화 대과나령 한우안심구이
![[라이프&] 국빈도 사로잡은 셰프...맛의 진수를 요리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3H1ZX_3.jpg)
무궁화 청어알비빔밥
![[라이프&] 국빈도 사로잡은 셰프...맛의 진수를 요리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4/08/1VHSC3H1ZX_4.jpg)
피에르가니에르서울 홀
오태현(왼쪽부터) 롯데호텔서울 무궁화 조리장, 김송기 롯데호텔서울 조리총괄상무,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
무궁화 대과나령 한우안심구이
무궁화 청어알비빔밥
피에르가니에르서울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