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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의 똑똑!일본] 책 아닌 체험을 파는 서점](https://newsimg.sedaily.com/2019/04/09/1VHSRXLK4X_5.jpg)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츠타야 북 아파트 먼트 전경/송주희기자
![[송주희의 똑똑!일본] 책 아닌 체험을 파는 서점](https://newsimg.sedaily.com/2019/04/09/1VHSRXLK4X_6.jpg)
츠타야 북 아파트먼트에서는 캡슐 호텔 콘셉트의 개인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도 있다. 개인 공간 외부 모습(왼쪽)과 내부/송주희기자
![[송주희의 똑똑!일본] 책 아닌 체험을 파는 서점](https://newsimg.sedaily.com/2019/04/09/1VHSRXLK4X_7.jpg)
무인양품 긴자점의 무지북스 매장/송주희기자
![[송주희의 똑똑!일본] 책 아닌 체험을 파는 서점](https://newsimg.sedaily.com/2019/04/09/1VHSRXLK4X_8.jpg)
무지북스의 문고본 시리즈 ‘사람과 물건’ 코너/송주희기자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츠타야 북 아파트 먼트 전경/송주희기자
츠타야 북 아파트먼트에서는 캡슐 호텔 콘셉트의 개인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도 있다. 개인 공간 외부 모습(왼쪽)과 내부/송주희기자
무인양품 긴자점의 무지북스 매장/송주희기자
무지북스의 문고본 시리즈 ‘사람과 물건’ 코너/송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