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오른쪽) 대우건설 전무와 황인택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전무이사가 25일 서울시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금융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대우건설이 시공 또는 투자자로 참여하는 부동산개발사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보증과 개발자문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