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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인터뷰]“반 고흐 미술관이 직접 찾아옵니다” 발상의 전환 덕분](https://newsimg.sedaily.com/2019/04/26/1VI0MFTD5P_1.jpg)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매니징 디렉터(사진 오른쪽)와 김용관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사장 /사진=양문숙 기자
![[SE★인터뷰]“반 고흐 미술관이 직접 찾아옵니다” 발상의 전환 덕분](https://newsimg.sedaily.com/2019/04/26/1VI0MFTD5P_2.jpg)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매니징 디렉터/사진=양문숙 기자
![[SE★인터뷰]“반 고흐 미술관이 직접 찾아옵니다” 발상의 전환 덕분](https://newsimg.sedaily.com/2019/04/26/1VI0MFTD5P_3.jpg)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매니징 디렉터/사진=양문숙 기자
![[SE★인터뷰]“반 고흐 미술관이 직접 찾아옵니다” 발상의 전환 덕분](https://newsimg.sedaily.com/2019/04/26/1VI0MFTD5P_4.jpg)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우정아트센터 전시회장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취재진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매니징 디렉터(사진 오른쪽)와 김용관 마스트엔터테인먼트 사장 /사진=양문숙 기자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매니징 디렉터/사진=양문숙 기자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매니징 디렉터/사진=양문숙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우정아트센터 전시회장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취재진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