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002년 11월 새천년민주당 당사에서 노무현(가운데) 대선 후보와 이낙연(오른쪽) 대변인이 방송녹화용 원고 독회를 하고있다./연합뉴스

광화문 지하철역의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포스터(왼쪽)와 노무현 서거 10주기를 맞아 대형서점에 진열돼 있는 관련 서적.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관람하는 이낙연 총리./연합뉴스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당시 국회에서는 이낙연 새천년민주당 의원과 김종호 자유민주연합 의원 단 두 사람만이 탄핵안에 반대표를 던졌다./‘노무현과 바보들’ 무비클립 캡처

2009년 5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EPA연합뉴스

지난 해 노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당시 이낙연 총리 트위터.

2017년 10월 봉하마을 방명록에 이낙연 총리가 남긴 글./연합뉴스

[뒷북정치]노무현 만나러 간 ‘노무현의 대변인’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