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랑스인 마약범에 사형선고…외교갈등 번지나
이전
다음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다량의 마약을 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펠릭스 도르팽(왼쪽)이 20일(현지시간) 롬복섬 마타람 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자카르타=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