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000원씩 모아 “후배 위해 써달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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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퇴직직원인 김영수(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나경옥(〃네번째)씨가 이덕훈(〃다섯번째)에게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학교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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