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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식민지 조선 울린 '플랜더스의 잔혹 동화'](https://newsimg.sedaily.com/2019/06/13/1VKEIVSKUG_5.jpg)
프랑스계 영국 여성 작가 마리 루이즈 드 라 라메가 지난 1872년에 발표한 ‘플랜더스의 개’에 실린 삽화. 네로(오른쪽)와 그의 충견이자 친구인 파트라셰의 모습이 일본 만화영화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오색인문학] 식민지 조선 울린 '플랜더스의 잔혹 동화'](https://newsimg.sedaily.com/2019/06/13/1VKEIVSKUG_6.jpg)
육당 최남선이 번역한 ‘불쌍한 동무’.
![[오색인문학] 식민지 조선 울린 '플랜더스의 잔혹 동화'](https://newsimg.sedaily.com/2019/06/13/1VKEIVSKUG_7.jpg)
‘불쌍한 동무’ 3판에 실린 네덜란드 풍차가 그려진 삽화.
![[오색인문학] 식민지 조선 울린 '플랜더스의 잔혹 동화'](https://newsimg.sedaily.com/2019/06/13/1VKEIVSKUG_8.jpg)
박진영 성대 교수
프랑스계 영국 여성 작가 마리 루이즈 드 라 라메가 지난 1872년에 발표한 ‘플랜더스의 개’에 실린 삽화. 네로(오른쪽)와 그의 충견이자 친구인 파트라셰의 모습이 일본 만화영화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르다.
육당 최남선이 번역한 ‘불쌍한 동무’.
‘불쌍한 동무’ 3판에 실린 네덜란드 풍차가 그려진 삽화.
박진영 성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