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거리 LA도 흔들...'빅원' 공포 커지는 美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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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미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트로나의 한 슈퍼마켓이 진열대에서 쏟아진 술병 등으로 아수라장이 돼 있다. /트로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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