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사업 윈윈'...GS·롯데 손잡았다
이전
다음
허용수(왼쪽) GS에너지 대표와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가 15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롯데케미칼-GS에너지의 합작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계약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