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엽기 총리의 탄생 만큼이나 눈길 끄는 ‘퍼스트 걸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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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신임 영국 총리의 내연녀 캐리 시먼즈가 24일(현지시간) 총리의 첫 대국민 성명을 지켜보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신임 영국 총리의 내연녀 캐리 시먼즈가 24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진행된 총리의 첫 대국민 성명을 보좌진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온라인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신임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첫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신임 영국 총리의 내연녀 캐리 시먼즈의 트위터. 자신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위해 투쟁하는 환경보호론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시먼즈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