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美연준 덜 완화적…韓 경기 악화땐 추가인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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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주열 총재는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 변화를 고려해 국내 경제를 다시 전망해본 결과 올해중 성장률은 2.8%로 예상하고 있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로 전망했다”고 말했다. 2016.04.19. bluesod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