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꿈을 먹고 사는 '2030 농부'...'평생 멘토가 결실의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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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벅스펫’ 대표가 지난해 5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소희 ‘소담’ 대표가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최공희(오른쪽) ‘공희명가’ 대표가 충북 보은군 미원면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담근 된장의 숙성도를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