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민주화, 아래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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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 위치한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한 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유해가 묻힌 기념공원을 참배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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