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4조 기금 '글로벌 시티즌' 공연 아시아 총감독 맡아
이전
다음
글로벌 시티즌 공연의 아시아 유치 소감을 밝히고 있는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오른쪽) SM 총괄 프로듀서와 가수 어셔.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