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발표 앞두고 '여성작가'에 쏠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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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앤 카슨, 마가렛 애트우드, 무라카미 하루키, 응구기 와 시옹오, 이스마일 카다레 순./사진=연합뉴스·각 공식 홈페이지
앤 카슨 ‘빨강의 자서전’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이야기’
마리즈 콩데 ‘누가 셀레니어의 목을 쳤는가?’
올가 토카르추브 ‘잃어버린 영혼’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쿠코츠키의 경우’
조이스 캐럴 오츠 ‘그림자 없는 남자’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응구기 와 티옹오 ‘십자가 위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