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장기화에 홍콩인 정신건강 상태 ‘최악’
이전
다음
7일 홍콩에 있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 대리점의 직원이 ‘복면금지법’ 반대 시위대의 공격을 받은 점포 밖에서 청소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