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빅데이터로 지하철 빈자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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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렬(왼쪽)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장과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 본부장이 지난 11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빅데이터·5G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지하철 최적 환승경로와 빈자리가 있는 칸을 안내하는 등 서비스 이용을 개선할 방침이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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