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아이가 11일(현지시간) 상하이 뮤직차이나의 삼익악기 전시관에 설치된 ‘판다피아노’에 앉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호현 기자

11일 상하이 캐리호텔에서 열린 자일러 창립 170주년 만찬회에 중국 전역에서 온 500여명의 파트너들이 모여 있다. /박호현 기자

10일 중국 상하이시에 있는 ‘자일러삼익’ 사옥에서 중국인 직원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제품을 뜯어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박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