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중국인 관광객 구한 울산 소방관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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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균 소방장(왼쪽)과 조민준 소방교.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소방본부에서 보내온 감사장과 감사패.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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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균 소방장(왼쪽)과 조민준 소방교.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소방본부에서 보내온 감사장과 감사패.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