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대형은행' 초석 다진 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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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왼쪽 여섯번째) O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린 ‘OK뱅크 인도네시아-디나르뱅크 합병식’을 마친 직후 OK금융그룹 및 OK뱅크 인도네시아 주요 관계자들과 손으로 오케이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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