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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나의 미술로 보는 시대] 정치적 오염 벗어나 순수미술 탐구...전후사회 중심이 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08/1VQPX3YEAD_6.jpg)
잭슨 폴락 ‘가을 리듬’ 1950년작.
![[김영나의 미술로 보는 시대] 정치적 오염 벗어나 순수미술 탐구...전후사회 중심이 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08/1VQPX3YEAD_7.jpg)
![[김영나의 미술로 보는 시대] 정치적 오염 벗어나 순수미술 탐구...전후사회 중심이 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08/1VQPX3YEAD_8.jpg)
모리스 루이스 ‘푸른 베일’ 1958~59년작.
![[김영나의 미술로 보는 시대] 정치적 오염 벗어나 순수미술 탐구...전후사회 중심이 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19/11/08/1VQPX3YEAD_9.jpg)
소련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화가 알렉산드르 데네카 ‘새로운 공장건설’ 192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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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조각가 아르노 브레커 ‘준비 완료’ 1939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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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잭슨 폴락의 모습. 한스 나무트 촬영.
잭슨 폴락 ‘가을 리듬’ 1950년작.
모리스 루이스 ‘푸른 베일’ 1958~59년작.
소련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화가 알렉산드르 데네카 ‘새로운 공장건설’ 1926년작.
나치 독일의 조각가 아르노 브레커 ‘준비 완료’ 1939년작.
작업하는 잭슨 폴락의 모습. 한스 나무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