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바다 가르며 남도를 품다...골목 걸으며 詩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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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개통된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거리인 3.23㎞의 코스를 40분에 주파하는 짜릿한 즐길 거리다.
목포 시화골목은 비탈에 들어선 달동네로 집집 마다 벽에 그림과 시를 그려 넣어 붙은 이름이다.
독천식당의 낙지비빔밥.
목포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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