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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1.jpg)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2.jpg)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3.jpg)
오랜만에 재탕하는 짤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4.jpg)
팩토리엠의 201 카본 멀티백/사진제공=팩토리엠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5.jpg)
팩토리엠의 201 카본 멀티백/사진제공=팩토리엠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6.jpg)
저대로 출근하면 될 것 같은 팩토리엠의 201 카본 멀티백. 바이크 연결용 브라켓은 별도 판매. /사진제공=팩토리엠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7.jpg)
벨티의 카본 헬멧=벨티 홈페이지 캡처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8.jpg)
벨불릿 벗어나고 싶다고 썼지만 ‘벨불릿 카본 허슬’도 예쁘다는 것....(꾸준한 취향)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9.jpg)
지난 7월 국내에 7대만 판매된 트라이엄프의 ‘스럭스턴 TFC’. /사진제공=트라이엄프코리아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10.jpg)
BMW모토라드의 노베첸토. /사진제공=BMW모토라드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11.jpg)
노베첸토의 사이드백. 탠덤자의 자리를 좀더 확보해주는 효과도 있죠.
![[두유바이크]<101>라이더의 지갑을 노리는 탄소섬유](https://newsimg.sedaily.com/2019/12/21/1VS5TCJ2L6_12.jpg)
오랜만에 재탕하는 짤
팩토리엠의 201 카본 멀티백/사진제공=팩토리엠
팩토리엠의 201 카본 멀티백/사진제공=팩토리엠
저대로 출근하면 될 것 같은 팩토리엠의 201 카본 멀티백. 바이크 연결용 브라켓은 별도 판매. /사진제공=팩토리엠
벨티의 카본 헬멧=벨티 홈페이지 캡처
벨불릿 벗어나고 싶다고 썼지만 ‘벨불릿 카본 허슬’도 예쁘다는 것....(꾸준한 취향)
지난 7월 국내에 7대만 판매된 트라이엄프의 ‘스럭스턴 TFC’. /사진제공=트라이엄프코리아
BMW모토라드의 노베첸토. /사진제공=BMW모토라드
노베첸토의 사이드백. 탠덤자의 자리를 좀더 확보해주는 효과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