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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4> 독자건조 항모 산둥함 취역...힘받는 시진핑의 '태평양 분할'](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JZWKWZL_9.jpg)
중국의 첫 독자 건조 항공모함인 산둥함이 지난해 12월17일 취역식을 위해 하이난다오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다. 중국은 산둥함을 포함해 총 2척의 항모를 보유해 해군 전력에서도 미국과 함께 G2에 올라섰다. /신화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4> 독자건조 항모 산둥함 취역...힘받는 시진핑의 '태평양 분할'](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JZWKWZL_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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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4> 독자건조 항모 산둥함 취역...힘받는 시진핑의 '태평양 분할'](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JZWKWZL_11.jpg)
중국 산둥함의 장병들이 지난해 12월17일 하이난다오의 한 항구에서 취역식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4> 독자건조 항모 산둥함 취역...힘받는 시진핑의 '태평양 분할'](https://newsimg.sedaily.com/2020/01/07/1YXJZWKWZL_12.jpg)
중국의 첫 독자 건조 항공모함인 산둥함이 지난해 12월17일 취역식을 위해 하이난다오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다. 중국은 산둥함을 포함해 총 2척의 항모를 보유해 해군 전력에서도 미국과 함께 G2에 올라섰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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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함의 장병들이 지난해 12월17일 하이난다오의 한 항구에서 취역식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