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 45년간 마을잔치…사재 570억으로 지역재단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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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지난 2011년 5월 둔기리 마을잔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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