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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5> 20년만에 소득 12배 늘었지만...성장 갉아먹는 빈부격차 심화](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G2JG4R_13.jpg)
지난 20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귀향하는 중국인들이 상하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1인당 GDP 1만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빈부격차를 해소하지 못하면 장기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AFP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5> 20년만에 소득 12배 늘었지만...성장 갉아먹는 빈부격차 심화](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G2JG4R_14.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5> 20년만에 소득 12배 늘었지만...성장 갉아먹는 빈부격차 심화](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G2JG4R_15.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5> 20년만에 소득 12배 늘었지만...성장 갉아먹는 빈부격차 심화](https://newsimg.sedaily.com/2020/01/21/1YXQG2JG4R_16.jp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9일 윈난성의 한 소수민족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20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귀향하는 중국인들이 상하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1인당 GDP 1만달러 시대를 열었지만 빈부격차를 해소하지 못하면 장기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AF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9일 윈난성의 한 소수민족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