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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지난 7~10일(현지시각) ‘CES 2020’에 마련한 승객 맞춤형 스크린 체험 공간에 들어서자 기자의 이름이 화면에 나타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델타항공이 지난 7~10일(현지시각) ‘CES 2020’에 마련한 승객 맞춤형 스크린 체험 공간에 들어서기 전 이름과 목적지, 모국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가 입력된 티켓이 발권된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델타항공 스크린 반대편에 각각 다른 각도로 설치된 거울을 통해 현재 스크린에 12가지 정보가 떠 있음을 알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티켓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입장하자 스크린에 기자의 이름과 함께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나타났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승객이 사진 왼쪽에 있는 하얀 기계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름, 목적지, 모국어 등이 입력되는 동시에 위치 정보가 천장에 달린 카메라에 전달된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델타항공이 지난 7~10일(현지시각) ‘CES 2020’에 마련한 승객 맞춤형 스크린 체험 공간에 들어서자 기자의 이름이 화면에 나타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델타항공이 지난 7~10일(현지시각) ‘CES 2020’에 마련한 승객 맞춤형 스크린 체험 공간에 들어서기 전 이름과 목적지, 모국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가 입력된 티켓이 발권된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델타항공 스크린 반대편에 각각 다른 각도로 설치된 거울을 통해 현재 스크린에 12가지 정보가 떠 있음을 알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티켓의 QR코드를 스캔한 뒤 입장하자 스크린에 기자의 이름과 함께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나타났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
승객이 사진 왼쪽에 있는 하얀 기계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름, 목적지, 모국어 등이 입력되는 동시에 위치 정보가 천장에 달린 카메라에 전달된다. /라스베이거스=박효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