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입국 제한 등 입국절차 강화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중국발 항공기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전용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종도=이호재기자

국내 16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 21세기병원 의료진이 5일 외부와 단절된 채 로비에 모여 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