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증상-일반 환자 진료구역 분리 '안심병원' 91곳 지정
이전
다음
2615A34 톱
호흡기 질환자들이 26일 강원대병원 ‘안심 외래진료소’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안심 외래진료소는 발열, 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질환자를 일반 환자와 별도의 외래진료구역에서 진료한다. 일반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걱정을 덜 수 있다. /사진제공=강원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