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호소’하는 이재웅 “타다금지법, 지금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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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 앞에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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