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4총사 美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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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안병훈, 강성훈, 이경훈, 임성재
임성재(오른쪽)가 8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같은 조 로리 매킬로이와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랜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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