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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의자의 배신]지구 최강 사냥꾼은 어쩌다 약골이 됐나](https://newsimg.sedaily.com/2020/03/27/1Z0D0STQ7M_13.jpg)
![[책꽂이-의자의 배신]지구 최강 사냥꾼은 어쩌다 약골이 됐나](https://newsimg.sedaily.com/2020/03/27/1Z0D0STQ7M_14.jpg)
독일에서 열린 디자인 축제에 전시된 의자./EPA연합뉴스
![[책꽂이-의자의 배신]지구 최강 사냥꾼은 어쩌다 약골이 됐나](https://newsimg.sedaily.com/2020/03/27/1Z0D0STQ7M_15.jpg)
의자가 없던 시절 인류는 쪼그려 앉아 쉬었다. 이 자세에서 무게중심은 발 앞쪽과 발뒤꿈치에 걸쳐 고르게 균형을 이뤘다./그림제공=아르떼
![[책꽂이-의자의 배신]지구 최강 사냥꾼은 어쩌다 약골이 됐나](https://newsimg.sedaily.com/2020/03/27/1Z0D0STQ7M_16.jpg)
200년 전 산업혁명은 의자의 대중화를 가져왔다./그림제공=아르떼
독일에서 열린 디자인 축제에 전시된 의자./EPA연합뉴스
의자가 없던 시절 인류는 쪼그려 앉아 쉬었다. 이 자세에서 무게중심은 발 앞쪽과 발뒤꿈치에 걸쳐 고르게 균형을 이뤘다./그림제공=아르떼
200년 전 산업혁명은 의자의 대중화를 가져왔다./그림제공=아르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