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권자 절반은 4·15 총선 투표 못한다
이전
다음
장하성 주중대사 부부가 중국 베이징 대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