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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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쓴 뉴욕지하철 승객들. /로이터연합뉴스
“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1차 미중 무역협상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CNBC 화면캡처
“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밀로스 제만 체코 대통령과 함께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中이 다른 나라에 내미는 건 썩은 당근…코로나 이후 미중 새 냉전 돌입”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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