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1997년 12월 14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열린 개원 법회에서 법정 스님(왼쪽부터), 김수환 추기경,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과 불교신자들이 개원법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997년 12월 14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열린 개원 법회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영화 ‘저 산 너머’ 스틸 컷
[서울경제스타]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저 산 너머’ 언론 시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양문숙기자
[서울경제스타] 영화 ‘저 산 너머’ 최종태(왼쪽부터) 감독과 배우 이항나, 이경훈, 안내상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양문숙기자
1997년 12월 14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열린 개원 법회에서 법정 스님(왼쪽부터), 김수환 추기경,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과 불교신자들이 개원법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997년 12월 14일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열린 개원 법회에서 김수환 추기경이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영화 ‘저 산 너머’ 스틸 컷
[서울경제스타]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저 산 너머’ 언론 시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양문숙기자
[서울경제스타] 영화 ‘저 산 너머’ 최종태(왼쪽부터) 감독과 배우 이항나, 이경훈, 안내상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인사하고 있다./양문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