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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정치] '임수경 밀입북 문건 비공개' 사건, 결국 법정 다툼](https://newsimg.sedaily.com/2020/05/02/1Z2LH78NI4_1.jpg)
임수경 전 의원이 1989년 9월 기자회견 중 전대협가(歌)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뒷북정치] '임수경 밀입북 문건 비공개' 사건, 결국 법정 다툼](https://newsimg.sedaily.com/2020/05/02/1Z2LH78NI4_2.jpg)
임수경 밀입북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임종석 당시 전대협 의장. /연합뉴스
![[뒷북정치] '임수경 밀입북 문건 비공개' 사건, 결국 법정 다툼](https://newsimg.sedaily.com/2020/05/02/1Z2LH78NI4_3.jpg)
1989년 7월 판문점 통과를 포기한 임수경 전 의원이 태극기를 목에 두른채 되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뒷북정치] '임수경 밀입북 문건 비공개' 사건, 결국 법정 다툼](https://newsimg.sedaily.com/2020/05/02/1Z2LH78NI4_4.jpg)
임수경 전 의원. /연합뉴스
![[뒷북정치] '임수경 밀입북 문건 비공개' 사건, 결국 법정 다툼](https://newsimg.sedaily.com/2020/05/02/1Z2LH78NI4_5.jpg)
임수경 전 의원이 1989년 9월 기자회견 중 전대협가(歌)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임수경 밀입북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임종석 당시 전대협 의장. /연합뉴스
1989년 7월 판문점 통과를 포기한 임수경 전 의원이 태극기를 목에 두른채 되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임수경 전 의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