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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정치] 文의 남북협력 '러브콜', 돌아온 北김정은은 받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20/05/03/1Z2LX3F9Q2_11.jpg)
4·27 판문점선언 당시 남측 판문점 평화의 집을 방문한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뒷북정치] 文의 남북협력 '러브콜', 돌아온 北김정은은 받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20/05/03/1Z2LX3F9Q2_12.jpg)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뒷북정치] 文의 남북협력 '러브콜', 돌아온 北김정은은 받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20/05/03/1Z2LX3F9Q2_13.jpg)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연결 노선도. /자료제공=통일부
![[뒷북정치] 文의 남북협력 '러브콜', 돌아온 北김정은은 받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20/05/03/1Z2LX3F9Q2_14.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연합뉴스
![[뒷북정치] 文의 남북협력 '러브콜', 돌아온 北김정은은 받을까](https://newsimg.sedaily.com/2020/05/03/1Z2LX3F9Q2_15.jpg)
4·27 판문점선언 당시 남측 판문점 평화의 집을 방문한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연결 노선도. /자료제공=통일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