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한 CU편의점에 지역화폐인 ‘마포사랑상품권’과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태영기자

경기 안양시의 한 음식점에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다. 경기도는 신용카드와 경기지역화폐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김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