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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3> 창정로켓 발사 ‘세계 최다’…우주정거장서 화성탐사까지 커지는 ‘우주몽’](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CKQX_20.jpg)
중국의 운반로켓 창정5B호가 지난 5월5일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센터에서 첫 시험발사되고 있다. 저궤도에 25톤까지 실어나를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중국이 유인 우주정거장 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설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신화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3> 창정로켓 발사 ‘세계 최다’…우주정거장서 화성탐사까지 커지는 ‘우주몽’](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CKQX_21.jpg)
중국이 1970년 첫 발사한 로켓 ‘창정1호’ 모습. /서울경제DB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3> 창정로켓 발사 ‘세계 최다’…우주정거장서 화성탐사까지 커지는 ‘우주몽’](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CKQX_22.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3> 창정로켓 발사 ‘세계 최다’…우주정거장서 화성탐사까지 커지는 ‘우주몽’](https://newsimg.sedaily.com/2020/05/19/1Z2T9FCKQX_23.jpg)
중국의 운반로켓 창정5B호가 지난 5월5일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센터에서 첫 시험발사되고 있다. 저궤도에 25톤까지 실어나를 수 있는 능력을 지녀 중국이 유인 우주정거장 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설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이 1970년 첫 발사한 로켓 ‘창정1호’ 모습. /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