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4,000만명 신청했는데…'美 실업자 70%, 수당이 월급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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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시위자들이 실업수당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기부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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