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북부 에타플레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80억유로 규모의 자동차 산업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