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도 터진 흑인들의 분노...5살 아이 죽음 놓고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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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주 헤시피에서 시민들이 모여 5살 흑인 소년의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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