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년간 법적 문제로 마비' 외신도 사법 리스크 지적
이전
다음
9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