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CEO /사진=브룩필드자산운용 홈페이지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는 재택근무가 보편적인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나오고 있다. 또한 한편에서는 기업들에 오피스는 기업 문화와 생산성 측면에서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팬데믹 시대와 양립하기 위해 기업들이 과거보다 더 큰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미지투데이

브룩필드가 투자한 서울 여의도 IFC/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