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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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6·15 20주년 온라인 이벤트인 ‘평화챌린지’ 포스터. /자료제공=통일부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지난 2000년 6월 평양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김정은. /연합뉴스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리선권 북한 외무상. /연합뉴스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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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담] '평화가 온다?' 文정부의 씁쓸한 6·15 '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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