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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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고양이 목에 줄을 감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바람에 고양이가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사진=독자제공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지난 12일 동묘시장의 한 시계방에 길고양이가 들어가서 머물렀던 공간. 시계방 사장 A씨는 “길고양이가 흥분한 상태로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 바람에 강제로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사진=독자제공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자’라고 알려진 B씨가 지난 12일 오후 12시께 고양이를 꺼내기 담요를 들고 다가서고 있다./사진=독자제공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지난 12일 오후 5시께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자’라고 알려진 B씨의 휴대폰으로 온 문자메시지. /사진=독자제공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단독] 울먹인 ‘동묘 길고양이’ 상인 “그르렁대 너무 무서웠고 학대 안 했다… 인권침해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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